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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층간소음을 악화시키는 전자파 고양이

경험담이라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0.짐작이지만 그나마 분명한 것은
케이블TV 위성 안테나나 무선 기지국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집안 소음을 증폭시키거나 고음의 반사정도를 높이거나 저음의 투과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것입니다. 또 인근 건물의 고층에 설치된 커다란 스피커들이 그런 전자파들의 영향을 받아서 지잉~~~하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집 벽, 옥상 등에 접시 안테나를 설치하면서 모든 부속을 조립하지 않은 경우, 접시 뒤로 거의 레이저 수준의 전자파가 나옵니다. 전자파의 방향이 분명하고,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거의 확산되지 않는 듯합니다. 설치하고 가면서 두꺼운 8cm*19cm 철판 하나와 손가락 굵기 수준의 볼트,너트 4개를 남겨두고 갔는데 그것들이 아마도 전자파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벽으로 전달(접지)해 주는 역할을 하는 부속인 것 같습니다.

접시 뒤의 전자파는 "접시-연결부-벽" 중에서 벽 부근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자파의 방향은 연결부의 파이프의 방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전자파의 세기는 보통은 바로 옆에서 약간 저릿한 느낌을 주는 정도이지만 가끔 세질 경우 바로 곁에서는 약간만 오래 노출 되어도 4cm^2의 면적의 피부에 겉으로는 표시되지 않는 '타박상?'을 줄 정도이고, 경험상 50m 정도의 거리까지는 시멘트 벽들을 뚫고 정신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의 고주파음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제 방의 모습인데, 화살표는 방을 지나가는 전자파의 방향과 세기를 대략적으로 표시합니다. 가운데의 가장 크고 센 것은 아마도 집 벽에 부착된 KT 위성케이블의 접시와 관련이 있는 듯하고, 그 오른쪽의 두 개는 이웃의 접시와 관련이 있는 듯하고, 왼쪽의 약하고 넓은 전자파는 보통은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전자파의 방향은 대체로 바닥에 거의 수평이고, 방문 손잡이보다 약간 높은 위치를 통과합니다. 방 바닥과 천장에 철근이 들어 있고 벽에는 전기 배선과 몇개의 못이 있습니다.
오른쪽과 아래 가운데 방향의 전자파는 오른쪽 방의 Human 근처에서 교차합니다. 이게 중요한데, 그 부위를 중심으로 한 벽에서 그림상 왼쪽 끝 꼭지점 부근(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스피커처럼 울립니다. 

추론 과정은 생략하고,
아마도 그림 상에서 아래방향에서 오는 가장 센 전자파로 인해 건물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아래층의 철문을 통해 그림의 빨강, 녹색, 파랑의 세 축이 만나는 부분 근처(아래층의 욕실 한 모퉁이)로 전달되는 외부의 소음이 증폭되는 듯 합니다. 소음은 거의 항상 있지만, 증폭되는 것은 주로 저녁이나 새벽 시간입니다.
전자파의 방향은 6겹 정도의 알루미늄 호일을 A4 절반 크기로 만들어서 손에 쥐고 손에 저릿한 느낌을 주거나 징~하는 고주파음의 변동이 생기는 위치를 찾아서, 눈에 보이는 접시안테나의 방향을 참조해서 표시한 것으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오른손에 호일을 쥐고 찾는다면 왼쪽 귀는 막고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주파음은 저주파음보다는 직진성이 높고 반사가 잘 되기 때문에 한쪽 귀를 막으면 고주파음의 반사음으로 인한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포항지진 이후에는 특별히 센 전자파의 주변 2~3m 정도의 거리에서는 어지럼증도 느끼고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특별히 위험한 전자파의 위치를 포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자파 빔이 주거 공간을 통과하는 상황이라면, 알루미늄 판이나 철판등을 설치하고 접지하는 방식으로 약간은 약화시킬 수 있고
비교적 정확한 위치라면 사용하지 않는 스피커를 놓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일 접시 안테나의 모든 부품이 조립되었다면 전자파빔은 벽 근처에서 초음파를 발생시키면서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를 약간 주었을 것입니다.


1. 소리의 특성에 관한 몇가지 설명

초음파는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없는 고주파의 진동. 
들을 수 있는 음향에도 저주파 음향과 고주파 음향 사이에는 차이가 있는데, 
그림에서 우퍼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저주파 음향. 좌우스피커는 고주파음향을 포함하는 음향. 
벽 건너편에서 우퍼의 소리가 들릴 만큼 소리를 크게 하여 한 쪽 귀를 막고 들어보면  
우퍼 스피커의 소리는 벽 천장 바닥을 통해 들리고,  
좌우스피커의 소리는 문을 통해 (아마도 문 건너의 벽에 의해 반사되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운데 벽은 내부에 구멍이 있는 시멘트블록에 시멘트로 미장한 후 벽지를 바른 것으로 방음설비는 없는 것. 

스피커의 음향은 맞은 편의 벽에 에너지를 전달해서 진동시키고,  
고주파의 음향들이 가진 에너지는 벽을 진동시키면서 사라지고 
우퍼의 저주파의 음향들은 벽을 뚫고 지나감. 그리고 천장과 바닥을 울림. 반사되는 음향이 적고 투과성이 높지만,  
우퍼에서 멀어질수록 저주파 소리의 세기는 급격히 약화됨. 즉 저주파는 체감할 수 있는 도달거리가 짧음.
반대로 고주파는 벽을 뚫지는 못하지만 반사되는 음들의 세기는 공기중을 진행하므로 덜 약화됨. 반사되는 표면이 
석재나 세라믹타일일 경우 아주 멀리까지도 갈 수 있음.  들려오는 소리 만으로는 원래 소리의 방향을 절대 알 수 없음.
??로 표시한 사람이 듣는 소리는 벽과 바닥, 천장에 사용된 재료의 특성에 매우 큰 영향을 받음. 
보통은 벽에 부딪힌 반사음들이 다시 반사되는 소리 정도이고 약할 것. 
방의 스피커의 고주파음향을 이퀄라이저 설정으로 세게 만든 후 방문을 닫고 들었을 때 ??의 위치에서 한쪽 귀를 막고 고주파 음향의 방향을 확인해 보면 마치 왼쪽편의 출입구와 창문을 통해 약간 아래 방향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것처럼 느껴짐. 즉, 실제 위치와는 정반대의 방향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음. 창문쪽 길 건너편의 건물에서 반사된 음향인 듯한데,
새벽녘에 오른쪽 방 Human의 위치에서 들리는 벽에서 증폭된 소음의 발생 위치는 길 건너편의 주택가 혹은 스피커 방향의 건물들일 수도 있다는 것.....;
참고로 증폭된 소음의 발생위치에는 24시간 환풍기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2. 초음파
초음파는 고주파보다 더 직진성이 강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음. 
의학적으로 초음파영상을 만들거나 인체 내부의 결석을 파괴하거나 인체 내의 단백질을 경화시키는 용도(가열)에 쓰이고 
건물의 비파괴검사나, 거리측정이나, 재료의 두께 측정에 사용될 수 있음. 
피부미용에 사용되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젊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데에도 이용됨. 
한편 초음파가 진행하는 공간과 바깥의 음파들을 차단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음. 차단된 음파는 아마도 열로 바뀔것. 

초음파에는 종파와 횡파가 있는데, 종파는 물 속에서도 진행가능하고 뼈를 통과하면 횡파로 바뀐다고 함.  
횡파는 물에 의해 흡수됨. 
예로, 종파와 횡파로 구성된 초음파가 사람의 머리에 도달하면, 횡파는 피부를 따뜻하게 만들며 사라지고 
종파는 뼈를 통과하여 횡파로 바뀐 후 뇌를 따뜻하게 하며 사라짐. 즉 위험. 
또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고에너지)의 초음파일수록 피부의 단백질에 의해 흡수되고,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저에너지)의 초음파는 인체 내부에까지 도달. 

생각해보면, 인체 내부를 통과하는 전자파 빔이 있고 주변에 철물이 있을 때 
인체특정 부위는 전자파에 의해서도 온도가 상승하고 철물에 의해 발생하는 초음파에 의해서도 온도가 상승할 수 있음. 
또는 철과 수정결정을 포함하는 블럭 등등. 
즉 두 사람이 같이 있을 때 둘 다 초음파로 인해 따뜻하거나 덥지만,  
한 사람은 전자파 빔으로 인해 더 덥고 내부에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음. 

특별히 "따스하고 조용한" 아늑한 느낌의  두꺼운 기둥과 커다란 보를 가진 건물이라면 강한 전자파와 저강도의 초음파의 위험을 고려해야 할 것. 보통은 생활에 적당하다가 순간적인 강한 전자파가 지나갈 때 건물 자체가 흉기가 될 수 있음. 

특별한 질병이 없음에도, 물을 마셔도 계속되는 심한 목마름이나 특정 위치에서 발생하는 어지럼증, 수면 중 구강 건조와 새벽에 심해지는 층간 소음은 "전자파와 초음파"로 인한 위험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물을 좀 많이 먹는다 싶었는데, 빨래 건조대의 위치를 바꾸니까 고양이는 물을 안먹고 사람은 수분 섭취량이 500ml 정도 증가하더군요...^^